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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자기 마음데로 안될때 울어버리잖아요

뭔가 표현은 하고싶은데 아직 표현은 못하니까

나 짜증난다 화난다 라는걸 울어서 표현하는 건가요?

투정부리고 이러는게 같은 이유 인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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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는 어떤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안통할겁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너의 생각을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이 울거나 투정을 부리는 것은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아기들은 말로 감정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울음이나 짜증을 내는 것으로 불편함, 불안, 화남, 또는 슬픔 등을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무엇인가 원하는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을 때 울음으로 그 감정을 전달합니다.

      또한, 아기들이 투정을 부리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투정은 아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또는 감정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즉, 아기가 "나는 지금 이게 필요해" 또는 "나는 지금 불만족스러워"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감정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아기가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인식하고, 주변과 소통하려는 본능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성장하면서 언어 능력이 발달하게 되고, 점차 다양한 감정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말을못하니깐울면서 짜증난다화가낸다로표현하는것으로

      볼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표현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음이나 떼를 쓰면서 감정을 자주 드러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언어사용이 익숙해지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안될 때 우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기에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대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우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은 우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라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함을 인지시켜 주시면서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감정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울어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말로 표현이 미숙한 어린 영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울음으로, 또는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