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미운 말만 골라 하는 동생 조언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잖아요. 분명 좀 더 좋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굳이 사람 기분나쁜 쪽으로 말을 하는 친동생이 있는데 이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그렇게 살다가 사람한테 언젠가 크게 당할 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세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장 좋을 방법은 똑같이 기분나쁜 말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느낄 수는 없습니다. 주변에서 대응하여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다툼은 일시적 일 수 있으나 동생분의 앞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춘기인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진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고 화도 많이 나실텐데요.
언젠가 본인이 깨닫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깨닫는 순간이 있기를 바라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생이 몇살인지 확인할수는 없으나 스스로의 생각이 정립되고 자립성이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도 잔소리로 들릴수있습니다.
직접 관계를 하면서 스스로 수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하나 조언을 해주고 싶다면
상대방이 안좋게 이야기를 할때 그것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i massage를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해주려고 노력하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감정에 대해서 파악할수있으며 상황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안좋게 말하는것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동생이 계속 기분나쁜쪽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신다면
동생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거시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기븐이 나쁜 것과 동생분의 말하는 태도에 대하여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