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잖아요. 분명 좀 더 좋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굳이 사람 기분나쁜 쪽으로 말을 하는 친동생이 있는데 이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그렇게 살다가 사람한테 언젠가 크게 당할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