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꽤 큰 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어느정도는 짊어지고 사는것이겠지만...그래도 종종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서요.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