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사를 하고나면 소화기에 혈액이 몰리게되고 상대적으로 근육, 뇌 등의 기타 부위에는 혈류가 줄어들기에 졸음, 피로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을 돕는 한의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주사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위 기능이 팔다리의 기능을 주관한다는 뜻으로 소하기가 튼튼하면 힘이 생기지만 비위 기능이 떨어지면 무기력해지고 나른해질 수 있습니다. 침, 부항, 약침, 뜸, 한약으로 기력을 보강하고 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보중익기탕, 향사육군자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