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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9

저희 강아지가 나이가 많아도 활동량이 너무 많아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저희 강아지가 어릴 적부터 산책을 너무 장시간을 많이 다녔는데 그런데 요즘 나이가 많이 들어도 똑같이 많이 다니는데 활동량을 좀 더 줄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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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blue-check
    이은수 수의사23.06.30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뇨, 움직일 수 있을때 많이 움직이는게 장수의 비결입니다.

    나이가 들어 운동량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질환때문에 힘들어서 운동량이 줄어드는것입니다.

    즉, 움직일만 하니 움직이는것이니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는게 더 좋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 치매 예방등을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키기 위해 짧고 잦은 산책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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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오히려 나이가 많은데 활동량 많다고 한다면 다행일 수 있습니다. 단 이제 나이가 많으니 높은곳에서 점프를 하는 행동이나 전력질주와 같은 행동들은 자제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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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건강하다면 활동량을 줄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 여름에는 너무 오랫동안 산책을 시키거나 하면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한 여름의 한낮의 산책하는 것은 피하시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할 때 산책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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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들어도 산책을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산책은 강아지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심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너무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후 너무 힘들어하거나 걸음걸이가 불편해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조금씩 줄여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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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너무 무리 하는 것은 안 좋겠지만 어느 정도 활동을 잘 하든 아이들은 계속해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건강을 유지 하는 비결 입니다 등산을 계속 하던 사람은 80 되어도 등산을 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 하듯이 산책을 그렇게 즐기는 강아지는 산책을 그만큼 하게 해 주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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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우선 강아지 건강검진을 한 번 받아보심이 권고됩니다.

    다리나 근육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양호한지 평가받으시고

    나이가 많아지면서 관절, 슬개골, 근육 양 등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과도한 활동은 부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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