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은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었습니다. 샤넬의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은 나치 독일의 고위 관리들과 연관이 있었고, 그 중에는 나치의 정보기관과의 관계도 있었습니다. 폭스바겐은 히틀러의 자동차 산업 프로젝트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포르쉐는 나치 정권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용 차량을 생산하는 등 나치의 전쟁 기계에 기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IBM은 나치 독일의 유대인 추적과 수용소 관리에 도움을 주었고, 아디다스와 푸마의 창립자도 나치와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전쟁 중 나치 독일의 전쟁 기계나 이념을 지원하거나 협력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