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공공장소 등 아이를 데리고 나온 모습을 보면 마냥 행복해보이기도
하다가 아이가 떼쓰고 울고 고집피우는 모습을 보면 주변사람들도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이해는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도 제어가 안되니 난감해하는
부분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