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대정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하기전에도 유대인 학살의 역사는 계속 되었었습니다.
유대인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빼았기고)2000년 동안 전 세계에 흩터져서 가는곳마다 죽임과 멸시를 당하고 살았죠.
그 정점이 히틀러의 학살이였고요.
히틀러는 나의투쟁의 저서에도 나와있지만 유대인에게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시온의정서 라는 비밀 문서 같은 책을 읽고 전세계가 유대인의 손에 놀아날것을 염려했고. 걱정했습니다.
결국 지금 우리세대에 유대인이 정치. 경제. 언론. 곡식. 원유등 세계의 모든것을 손에쥐고 있죠...
이것은 성경에도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가장 두려워했고 말살시킬려고 했지만
그 민족은 나라없이 2000년을 떠돌아다니고 죽음을 당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국을 쥐고 흔드는 나라가 되었네요.
그 배후에는 성경과 하나님이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