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일반 담배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을 비롯한 주요 발암물질은 전자담배에도 들어 있습니다. 전자담배에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발암물질 5종이 들어 있으며 특히 타르는 일반 담배보다 최대 1.52배, 니코틴은 0.8배 많은 전자담배도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꾸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궐련형 일반담배보다 냄새가 덜 하고 약하다고 해서 담배의 해로운 독성에서 더 안전한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