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앞발쪽에 실제적인 이상이 존재한다면 보행을 하더라도 절뚝거리를 파행 증상을 보이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형으로 놀때나 병원에서 확인해 보았을 경우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면
실제 발의 근육, 뼈, 인대, 근막,관절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감각신경의 변화나 신경전달의 이상 가능성을 더 높게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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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는 실제 경추디스크나 AAI 등 앞다리의 신경증상을 보일 수 있는 신경계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도 하고
일부 포메의 경우 뇌수두증이나 뇌수막염등 신경계 질환이 잘 생기기도 하기에
이쪽 관련한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나
실제 초기에는 진단이 매우 어렵기에 단정하여 이런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가 어렵다
라고 말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단순히 새로생긴 습관일지, 앞에서 언급한 질환들의 이상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