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음식에 msg가 들어갔다고 하면,
다들 몸에 나쁘다며 기피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msg는 음식에 소량만 들어가고 그걸로는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옛날에는 왜이렇게 나쁘다고 알려졌던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아는 MSG는 사람들이 인식에 화학 조미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 이라는 단어가
뭔가 자연 적이지 않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으로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