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음식에 msg가 들어갔다고 하면,
다들 몸에 나쁘다며 기피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msg는 음식에 소량만 들어가고 그걸로는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옛날에는 왜이렇게 나쁘다고 알려졌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