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좋아합니다. 지금날씨 최고죠.
그런데 남편은 낚시를 더좋아합니다.
저는 같이가서 자연을 느끼고싶은데 낚싯대만 보고있으니 낚시가는게 싫습니다.
반대로 남편은 캠핑만 가는건 당일까지도 머뭇거리고 낚시를 가는건 몇일전부터 준비할만큼 좋아함의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캠핑장중에 낚시도 겸할수있는곳을 찾고있습니다.
저는 캠핑을~남편은 낚시를~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충북 제천쪽에 있는 국사봉낚시터 캠핑장이 알맞겠네요.
또한 중산낚시터도 캠핑과 낚시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