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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테리어2
세심한테리어223.11.10

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삼겹살데이등등 이런 기념날은 왜 잇는걸까요?

흔히 알고잇는 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 등등 뭔가 해야한다는 기념일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런 기념일이 생긴건 단순 기업들이 상품판매할려고 만든 걸까요? 아니면 정말 유래가 잇어서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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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거위122입니다.


    다 상술입니다.

    데이마케팅은 특정한 날짜에 의미를 부여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국내에선 빼빼로데이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빼빼로데이는 1990년대 중반에 롯데제과가 빼빼로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만든 기념일입니다. 블랙데이는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린데이는 블랙데이에 짜장면을 먹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소주를 마시는 날로, 2010년대 초반에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상술입니다. 판매하기위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죠. 빼빼로데이에 연인에게 빼빼로 나만 못받으면 기분이 안좋으니까요. 그런심리를 이용하는것이죠. 누가더 이쁜포장에 더 멋진선물 꾸러미를 받는지 SNS에 자랑을 해야하니까 경쟁심리를 자극하여 더많이 판매하는것이죠.

    모든 데이는 다 상술입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정말 유래가 있는 것은 발렌타인데이 하나정도로만 봐야 합니다.

    그 발렌타인데이 조차도 본래의 의미와는 변질되어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될 뿐이구요.

    그 외의 ~데이가 붙응 행사는 오로지 마케팅용으로 만든 것일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그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회사 들이 만든 날입니다


    어떻게 보면 기념일로 문화를 잡으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상술이라고 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