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15년 전과 지금의 의료기술은 다를 수 있으며 ,그때는 제거해야 했으나, 지금은 제거하지 않고 약물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증상 호전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고, 몸에 큰 이상증상이 없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요하며, 내분비내과 방문해서 전문의와 주기적으로 상담하는 것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