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각 금융 업체에서는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기 위한 코코 본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코코 본드를 악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들이 코코 본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코본드는 영구채에 가까운 속성을 가지다 보니 이 영구채는 상환청구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빠져나가지 않다 보니 '자본'으로 계정처리가 가능해서 코코본드를 사용하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코본드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채권으로
분류되어 자기자본에 포함되지 않아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