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바깥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위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갑니다. 코로나 이후 친구도 안만나고 부모형제도 거의 교류가 없이 지냅니다. 무기력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라고 하더라도 가능하면 일상생활의 패턴을 익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내서 외부활동을 하거나 운동산책 등산등 조금씩 해주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