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 블루도 결국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반응입니다. 코로나19처럼 외적인 스트레스가 있으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대나무가 휘어지듯 적응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잘 먹고, 잘 쉬는 사람은 스트레스로부터 빠르게 회복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나무가 부러지듯 질병 단계로 들어섭니다. 만성화된 스트레스는 200개가 넘는 의학적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 단계에서는 의사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 스트레스가 질병이 되기 전에 자기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나빠졌는지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