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윗층의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윗층에서 발쿵쿵거리는 소리나 의자가 끌리거나 하는 충격음이 심합니다. 배수관에서 물 흐르는 소리등도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천장도 두드려보고 했는데 소용이 없는것 같고 문자로 항의하면 계속 전화를 걸고 직접 내려와서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리고 계속 그럽니다. 너무 힘들고 죽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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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둘 중 하나가 이사를 가지 않는 한은 해결될 수 없습니다.
윗집에는 할만큼 했으나 소용도 없고 더 피곤해질 뿐이니 집주인에게 지속적으로 항의를 하세요
이왕이면 문 앞에 cctv설치를 요구하시고 윗집의 행동을 하나하나 모아두신 후에 상당핝 양이 모였다 싶을 때 경찰신고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층간소음 고통은 힘든것 참 공감합니다. 일단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일단 많은방법으로 하셨는데도 그러시면 소음측정기 사서 기록해 두시고 어느정도 데시벨정도 어쩔수 없어도요. 다음은 방음을 위해 천장쪽에 할수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한다음 . 너무 정도가 심해지시면 전세놓거나 아님 타인 기관에게 중재를 구하는방법 뿐인듯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의젓한돌꿩193입니다.
소음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저도 층간소음을 겪어봤지만 결국 이사가지않으면 해결되지 않더라구요..
다음 집에서는 소음에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아파트면 경비실이나 그런데 알리면 좋지만
아파트가 아니면 뭐 방법이 없죠 안타깝지만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