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정쟁을 일으킨 장본인에게 전쟁 배상금을 요구 하는 것은 오히려 전쟁을 다시는 일으키지 못하게 억지 효과가 있지요. 만일 전쟁 배상금을 않내면 오히려 저 전쟁이 자주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문제로 누군가가 나의 차를 고장 내거나 사고를 냈다고 하면 그 가해자에게 손해 배상금을 청구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그래야 추후에 그 상대방이 다른 사람차를 해를 가하지 않을 테니까요. 같은 이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