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당시 매우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을 텐데 그 막대한 배상금을 모두 지불하였었나요? 그럼에도 어떻게 2차 세계대전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국력을 키울 수 있었는지 역사적 경위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