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 후 첫 번째 해외여행을 간다면?
코로나 이후 거의 1년간 해외여행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의 강제포기 상태였습니다. 얼마전 개시된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걸 보며 올해 하반기에는 어쩌면 꿈에 그리던 휴양지로의 여행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갖게 되는군요.
여러분들의 첫 번째 해외여행 휴양지 또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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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남 아시아를 추천 드립니다. 저도 군대 전역하고 바로 베트남에서 한 달 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 했습니다. 여름에 가셔서 쉬원한 과일과 음료 등 먹거리를 먹어 보시면 재밌어요. 참고로 동남아시아는 과일이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입해서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베트남 시세와 한국 시세 5배 차이가 나니 경비 또한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