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 '성'을 가진 신분은 일부 양반 특권층이었습니다. 16세기 후반까지 전체 인구의 약 10%만 성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 부유한 평민이 족보를 매입하면서 김씨, 이씨, 박씨 등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개혁 이후 신분제가 폐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을 갖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김, 이, 박씨 등의 선호했다고 합니다. 이후 1909년 호적법이 실시되면서 유명한 성씨를 사용하면서 늘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김·이·박씨를 합친 비율은 44.6%로 성씨 쏠림 현상은 조선시대부터 계속돼 왔다고 합니다. 17개 국가 성씨를 분석한 전문가 들은 한국은 자기 자식에게 다른 성씨를 허용하지 않는 유교문화가 심하다며 앞으로도 성씨 분포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