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장애보조기구로 인공눈이 개발되었습니다.
미국 FDA의 승인까지 완료된 장애보조기구로 환자눈에 이식된 망막 임플란트와 연결된 한쌍의 안경장비 외부 안경장비의 카메라로 들어온 빛을 인공망막속 초소형 전극에 전달하고 이는 망막 신경세포를 자극해 뇌까지 전달해 외부 이미지를 볼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이미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당시 사이보그눈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았던 보조기구입니다.
그 외에도 팔다리부터 부분 장애의 보조기구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