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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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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시절 물가인상이 없었다는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두환 시절에는 물가가 안정적이었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시의 금리는 10% 이상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가 인상도 그와 연동되어 10% 이상 유지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른들 말을 들어보면 당시의 물가는 엄청 안정적이어서 사는데 정말 편안했다는 말을 합니다. 이렇게 물가가 인상이 없었다는 것은 결국 기업이 손해를 보고 있었다는 의미인가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화폐 유동성 공급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 만큼 화폐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되면서 인플레이션이 거의 발생하기 어려웠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되세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두환이 권력을 이용해서 아예 공산품가격 인상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입규제는 풀어서 공급비용이 많이 올라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예산까지 긴축해서 시중에 도는 돈도 줄였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확실히 안정화 됐습니다. 81년 21.4%에서 83년 3.4%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중화학공업에 많은 투자도 정리했는데, 부실기업도 많이 나타나고 정리되었습니다. 아마 정책이 맞지 않는 기업은 이전보다 손해도 봤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는 3저호황으로 저물가가

      유지되었으며 물가보다 경제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기에

      경제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두환 시절(1980년부터 1988년)에는 한국에서 물가 인상이 있었습니다. 전두환 정권은 고성장 정책과 외환위기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이 계속해서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경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두환 시절에는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경제 정책의 최고 폭표가 물가 안정이었고 이를 위해서 물가정책국이라는 부서가 있었고 이를 통해서

      공공요금 및 개별 품목의 가격 결정에도 영향력을 미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