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업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마음속에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계속 마음속에 있습니다.
작년에 결혼을 하고 지금 아내가 임신중이라 이제 내년에 아기도 태어날 예정인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직하면 되지~ 라고 하지만 섣부른 이직으로 혹시라도 지금 생활균형이 더 무너지는건아닐까
싶은 생각때문에 이직하는것도 겁이 나네요.
이럴때는 어떤 마음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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