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마음속에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계속 마음속에 있습니다.
작년에 결혼을 하고 지금 아내가 임신중이라 이제 내년에 아기도 태어날 예정인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직하면 되지~ 라고 하지만 섣부른 이직으로 혹시라도 지금 생활균형이 더 무너지는건아닐까
싶은 생각때문에 이직하는것도 겁이 나네요.
이럴때는 어떤 마음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직장이 안정된 직업은 없습니다.
모든 회사원들이 질문자님이 느끼는 것처럼 다 느끼며 생활을 하지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하루에 한 가지씩 즐거운 일을 찾아 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불안감을 해소해보세요.
회사가 설사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의 업무능력이나 나를 채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드시고 자기계발을 육아와 더불어 열심히 하시면 불안감이 해소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의 불안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인식입니다. 즉 자신과 거리를 두고 나를 객관적으로 만나는 게 불안 극복의 첫걸음입니다. 성찰은 자신의 사명, 목적, 진정성, 개방성, 신뢰감을 증진하기도 합니다. 하루에 30분 ‘성찰타임’을 가져보고, 이 시간 동안 자신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져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마음 가짐입니다
회사가 곧 망한다고 생각하시면
잘나가는 회사도 탱탱하게 지탱되기 힘듭니다
회사를 내가 키우고 최고의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은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소기업에 재작하셔서 추후 미래가 불안하신 것 같습니다,.
회사에 재직하시면서도 본인의 미래를위하여 이직 등을 고려하셔서
무언가 자기계발 등에 주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조금더 준비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하면되지 라는 생각을 한다면 내가 어디에 이직할수있는지 능력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쌓아주면 불안감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