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저에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걸 너무나 잘 알지만 표현이 너무 과격해서 그때그때 상처를 받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슨말을 하기가 두려워요. 참 사는게 힘드네요. 아닌걸 알지만 막상 닥치면 또 너무 서글프고 힘들고 분노가 일어나요. 너무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쉽게 대하고
생각없이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경향이 있죠
솔직하게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가족들과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풋풋한참매36입니다.
가족끼리는 더 소중하게 대하고 감정표현을 자주해야되는데 그게 쉽지않은것같아요..그래도 믿고 힘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