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를 즐기는 사람들도 무서움을 느낍니다.
그 무서움을 즐기는 것이죠.
적당한 수준의 공포를 느낄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공초가 유발하는 심박수 증가. 아드레날린 분비 등 신체적 긴장과 흥분을 즐기죠.
스릴을 만긱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공포를 경험하는 것 자체에 쾌감을 느끼는 거죠.
또한 공포영화의 스토리 전개, 연출 방식, 음향 효과 등 영화적 요소를 감상하는 재미도 큽니다.
어떤 방식으로 공포를 효과적으로 만들어냈는지 분석하며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공포영화를 잘 보는 사람들은 공포를 못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공포감을 의식적으로 제어하면서 공포를 재미있는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