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당연히 갖추고 있어야 하는 약이 있을텐데요.
어떤 약을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약효와 함께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성분의 해열제를 준비해놓으셔야해요.
만 2살이 넘었다면 감기약 종류도 같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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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 2세 미만의 경우는 해열제, 열패치정도밖에 없고 발열 외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으로 가셔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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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해열제는 되도록이면 갖고있는게 좋으며 교차복용이 가능한 약들을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정장제 백초 시럽등도 구비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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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상일 약사입니다.
보통 해열제 두종류는 구비하는게 좋고 그외에 종합감기약 코감기 기침감기 등은 선택하여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약국에서 판매하는 아이들 감기약은 2세이상부터 복용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해열제 정도는 구비하시고 비판텐연고, 상처에 바를 연고 정도만 있으시면 됩니다. 사실 영유아면 일반의약품을 먹이지는 않습니다. 병원에 가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계열)
부루펜계열 시럽
소화제 백초등
상처연고
흉터연고
멍연고
지사제
등을 가지고 계시고잇으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약료 게시판에 문의해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상비약으로는
1. 해열진통제 (교차복용을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과 이부프로펜 성분 두 가지를 구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열냉각패치 (해열제로 열이 떨어지지 않을 시 이마 등에 부착해서 사용합니다)
3. 정장제와 소화제 (둘 다 시럽 형태로 마실 수 있게 되어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4. 기본적인 콧물감기약, 기침가래약
이정도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영유가 있는 경우 기본적으로 열이 나는 상황을 대비하여 해열제 두가지 계열(아세트아미노펜과 부루펜계열) 과 냉각시트를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날때를 대비하여 상처 소독약, 밴드, 항생제 연고, 화상연고를 구비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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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24개월 이상인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기침가래약, 콧물약, 지사제, 항생제 연고, 피부 가려움 연고를 상비로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용 약은 대부분 24개월 이상 소아를 기준으로 용량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아이가 아직 24개월이 되지 않았다면 경구용 약물은 처방약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