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는 보통 8천에서 1만 킬로를 주행하면 교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이하 거리(한 5000천 킬로 정도)를 운행하였는데 엔진오일 교체를 한지 2년 정도가 되었다면 문제가 되나요?
거리상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교체 주기가 너무 긴 것도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걱정되시면 오일을 게이지에 찍어서 흰종이에 떨어뜨려서 오일의 퍼짐 상태를 보세요. 점도가 안좋으면 교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거리를 보통 8천 킬로에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행 거리가 적어도 1년에 1회는 교체 햐주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일의 점도가 날씨 변화에 의해서 변할 수 있고 산화가 될 수 있어서 오일의 성능이 하락할 수 있어서 키로수가 덜 되더라고 교체를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청설모167입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은 예전에 오일성능이 떨어질때엔
5000k정도였는데 지금은 질이좋아져서 촤대1만k정도도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