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자극은 교감신경을 항진시킵니다. 교감 신경 항진에 의한 증상이 맥박이나 혈압의 상승이지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문의 주신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아서 교감 신경이 지속적으로 항진되는 것은 결국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심장에 무리가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관리하고, 받으면 잘 풀어줘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에서는 우리 몸이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게 심박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겠으나, 만성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올라가 있다면 심혈관 질환 등의 발생률이 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