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스테인리스 팬으로 도전했다가 결국 부추국이 됐습니다..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늘 남자친구랑 같이 부추전을 만들어보다가 처참하게 실패해서 글 남깁니다..

스테인리스 팬으로 시작했는데 반죽이 다 눌어붙어서 난리가 났어요. 저는 포기 못하고 “삼겹살 기름을 활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삼겹살을 추가해서 되직하게 만들어보려 했고, 남자친구는 처음부터 코팅 팬으로 바꾸자고 했는데.. 결국 둘 다 실패해서 부추전이 부추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테인리스 팬으로 부추전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눌어붙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텐레이스 팬으로 계란 후라이 성공하기도 어렵습니다

    잘하다가도 까딱하다 탑니다

    저도 하다가 실패해서 스테인레스 팬을 재활용 통에 버렸습니다 180도에 달궈서 해라 하지만 실지 해보니 안되었어요 한번 버린뒤로 앞으로는 코팅후라이팬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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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스텐팬은 예열을 해서 온도를 200도 까지 올린뒤 다시 1분 식혔다 다시 가열해야 기름이 코팅이 되서 눌러붙지 않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2분가열 1분 식힌뒤 다시 가열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계란 후라이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코팅팬과는 맛이 달라요 적외선 온도계가 없다면 머큐리볼(물방울을 떨어트렸을때 증발하지 않고 구슬처럼 굴러 다니는 현상)이 생길때까지 중강불로 가열합니다 집마다 화력이 달라 2분 내외일겁니다 머큐리볼 확인했으면 기름을 두르고 기름에 물결모양이 생기는지 보고 불을 끕니다 1분동안 기름이 가열된 팬표면에 들러붙게 기다려 주는겁니다 1분뒤 불을 켜면 잠시후 기름에 물결모양이 다시 생기는데 그럼 코팅이 된겁니다 계란을 올리고 가만히 놔뒀다 가장자리 부터 뒤집개로 건드려보면 후라이가 떨어져 나가고 코팅팬처럼 쓸수 있습니다 계란의 단백질 성분이 팬에 달라붙는데 억지로 떼면 눌러붙습니다 잠시 기다렸다 살살 떼내면 됩니다 이걸 할줄알면 전도 부칠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처음부터 기름두르고 물결모양보고 코팅이 됬는지 판단이 됩니다 귀찮은 과정을 거치면서 스텐팬을 쓰는 이유는 맛이 달라요

  • 스테인리스 팬으로 부추전을 성공하기 위해선

    스테인리스 팬을 잘 달구시는 시점을 알아야 하며

    그렇게 되면 팬에 달라붙지 않고

    전을 부쳐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