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홧병때문에 숨쉬기조차 어려웠던 경험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홧병이란 말이 그냥 여타 과장된 말처럼 너무 화가 난다라는 표현을 과장해서 만든 말인줄 알았는데, 홧병은 정말 병이 맞더라구요...
몸 자체에는 이상이 없는데 숨 쉬는 것에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이 당연한 숨쉬기가 잘 되지 않아 신경이 쓰인다는 점이 정말 힘들었어요. 가슴 밑에서부터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숨을 들이마시는데도 목구멍에서부터 응어리진게 뭔가 꽉 막혀서 머리까지 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아팠던 적도 많습니다. 특히 진짜 목구멍에 가시나 사탕이 걸린 그 느낌이 두려웠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계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