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 보드게임을 할때 어떤식으로 게임을 해야 하죠??
8살 아이와 부루마블 게임을 하는데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본인이 유리한 식으로 게임 규칙을 바꾸고 본인이 잘못된게 나오면 짜증을 내고 우는데 보드게임 꼭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 부루마불에서 규칙 바꿈·짜증은 승패 감정 조절 미숙으로 흔한 현상으로, 보드게임은 필수지만 대처법이 핵심입니다. 게임 전 명확한 규칙(주사위 합 이동, 더블 보너스, 건물 착지 무관 등) 정하고 규칙 바꾸면 게임 끝난다는 규칙을 일관되게 적용하세요. 패배 시 "재밌었어, 다음에 이기자!" 격려하며 아이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 후 재시작 유도하세요. 쉬운 규칙부터(팀전 변형) 시작해 게임시간을 짧게 끝내면서 차츰 시간이 길게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지속 시 보드게임 대신 주사위·카드 놀이로 전환하며 승패 경험을 많이 쌓게해 승패에 집착하는 것을 줄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보드게임을 하기 전
지켜야 할 규칙. 약속. 순서 등을 이야기를 나누어 본 후 활동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방안을 실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게임을 하는 도중 룰을 바꾸거나, 본인이 잘못된 부분의 있어서 인정보다는 짜증을 낸다면
그 즉시 게임을 중단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규칙을 너가
유리한 쪽으로 바꾸고, 게임이 되질 않는다 라고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드게임의 목적은 이기는 것보다는 규칙을 지키고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이에요.
처음에는 규칙을 단순화하고, 지기 시작할 때에는 져도 괜찮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을 바꾸려 하면, 시작 전에만 규칙을 바꿀 수 있다는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드게임을 이끌어 가기에 힘드시다면, 다른 협동 게임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드게임은 승패보다 규칙을 지키고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전 규칙은 함께 정하고 중간 변경은 어렵다는 점을 차분히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나친 짜증이 반복되면 잠시 중단하고 협동게임이나 짧은 놀이로 대체하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에게 보드게임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라기보다 규칙, 감정 조절을 배우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처음엔 규칙을 단순화하고 이기는 것보다 '차례 지키기, 기다리기, 결과 받아들이기'를 목표로 해보세요. 규칙을 바꾸려 하면 '게임은 시작 전에만 약속하는 거야'라고 차분히 선을 긋고 울거나 자증낼 땐 잠시 쉬었다가 감정을 가라앉힌 뒤 재개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