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하는 채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원래 햇빛을 직접 쬔 부분이 파랗고 영양가도 좋은데 농약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어서 저는 겉잎을 먹지 않고 버립니다. 다음에 양배추 겉잎을 하나씩 떼어내고 줄기쪽에 두꺼운 섬유질은 따로 칼로 도려내주고 찬물에 식초 몇 방울 타서 10분 정도 담가주시고 찌는 것보다는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살짝 데치면 잔류 농약도 깔끔히 제거되고 식감도 아삭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양배추를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