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 다수는 본관이나 몇 대손, ○○파 같은 개념을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내에서 따로 알려주지 않으면 학교나 일상에서 접할 기회가 거의 없어, 본관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제사나 족보 정리, 성씨 관련 이야기가 비교적 활발한 가정에서는 본관 정도는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세대가 내려갈수록 전통적 혈통 개념보다는 개인 정체성과 현재 삶을 더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