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퇴사)가 답인가 다니면서 버티는게 답인가

점점 다니면서 바보가 되어가는거같은데 다니는게 맞는가

다니면서 하는일은 무지많은데 그게에 비해 받는건 없고 뭘 바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알아주지않으니까 답답하고

점점 잘못한것만 크게 부각되니까 퇴사를 하고 다른곳을 가야하는게 맞는건지 일태기가온긴지 정말 모르겠는데 누가 답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는 한 회사에 오랜 기간 동안 다니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나를 대우하지 않고 금전적인 부분도 마찬가지구요. 궂이 그 회사에 계속 있을 이유는 없죠

    회사 입장에서도 회사가 먼저 어려워지면 직원부터 내보냅니다

  • 저도 10년을 다니던회사에서 아무도 안하는일이나 힘든일을 제가 도맡아서 했지만 윗사람들한테 아부를 안한다는 이유느 연봉도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찔끔 올려주고 어쩔땐 동결시키고 진급도 누락시키면서 일은 제일 많이 시킵니다..

    이직하는것보다 여기 급여가 괜찮아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그만두었습니다.

    더러워서 못하겠더라고요.

    일은 제일 많이 하는데 저보다 늦게들어온 후배가 저보다 위로 직급이 올라가고 급여도 많더라고요 일은 못하는데 아부를 잘한다는 이유로요.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 회사생활은 오래 하고싶어도 어차피 정년이 되면 그만 두게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 내에 승승장구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필요하다면 상사와의 적극적인 관계 및 스킨십(각종 아부 및 수단)도 능력이라는 생각도 가지세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성공의 기회를 찾고 만들어보세요. 부업이나, 재테크등을 적극적으로 티나지 않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직은 그냥 지금의 월급쟁이의 연속 과정일 뿐입니다.

    지금 조직내 생활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면 이직해야겠지만, 장기적인 나의 행복을 워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앓을것 같네요.

  • 버티는 게 답인 회사도 있고, 빨리 나오는 게 답인 회사도 있는데 일이 힘든 것보다 ‘내가 점점 무너지는 느낌’이 더 큰 것 같아요.

    저도 계속 인정 못 받고 자기 잘못만 부각되면 진짜 자신감 많이 깎이더라구요ㅠㅠ

    다만 감정이 가장 힘들 때 바로 퇴사 결정하면 후회하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 다른 곳 알아보면서 비교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