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 물에 녹는다는 걸 용해된다고 배웠어요. 이때, 설탕물이 되고 하얀 설탕을 녹이면 겉보기에는 물과 다름 없어 보이는데, 설탕은 어디로 간 걸까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녹았다고만 말하니까, 어디로 간 건지 명확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