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윤곽수술 한달, 흉살주사 필요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윤곽수술 한달 되었습니다.

사각턱 부분, 특히 앞턱 아랫입술 아랫 부분이 조이고 단단하고 울퉁불퉁 합니다.

바이오본드를 없애주는 주사가 있다는데

이런걸 맞아야하는지,

아니면 시간에 맡기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개선의 골든타임이 있는데 놓치고 있나 걱정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윤곽수술 1개월 시점의 “단단함, 당김, 울퉁불퉁함”은 대부분 정상 범위의 회복 과정입니다. 초기 1에서 3개월은 부종, 섬유화, 조직 유착이 혼재되어 촉감이 딱딱하고 표면이 고르지 않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시기에 성급한 주사 치료를 반복하면 오히려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흉살주사(대개 트리암시놀론 주사)는 과도한 반흔 형성이나 비후성 반흔이 명확할 때 선택합니다. 그러나 얼굴 윤곽수술 후 1개월 단계에서 이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바이오본드 제거 주사”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으나, 실제로는 염증·섬유화를 줄이려는 스테로이드 계열이 대부분이며, 적응증이 명확할 때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보존적 관리가 우선입니다. 가벼운 림프 배액 마사지, 온찜질(수술 부위 상태에 따라), 구강 주변 근육 스트레칭, 시간 경과 관찰이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3에서 6개월 사이에 촉감과 윤곽이 점차 부드러워집니다.

    다만 다음 경우에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정 부위가 점점 더 단단해지거나 결절처럼 뚜렷해지는 경우, 통증·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비대칭이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수술한 병원에서 촉진 및 초음파로 섬유화 정도를 확인한 뒤, 필요 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시간 경과 관찰 + 보존적 관리”가 원칙이며, 주사는 선택적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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