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방식의 코인은 스태이킹을 유지해주는 노드들에 의해 운영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 노드들이 모두 스태이킹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블록체인은 어떻게 되나요?
그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 따로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모든 노드들이 스테이킹을 유지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코인 또한 디지털 쓰레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이미 여기저기 동네방네 다 퍼져있는 상태에서는
개발자가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노드유지를 안하려고 하는곳은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득이 있다고 생각되면 노드는 무조건 유지되기때문에, 연군님이 생각하시는
그런일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네요
노드들이 스테이킹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그 노드는 블럭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집니다.
블럭을 생성할 수 있는 노드들이 적어지면 새로운 블럭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블럭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은 해당 블럭체인 네트워크는 더이상 가동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당 네트워크를 돌리고 노드 수가 충분히 많아야하며 스테이킹하는 금액도
많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