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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위너입니다.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라 말주변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도 별로 없어요. 젊었을 때는 사람들과 대화도 거의 하지 않고 꼭 필요한 말만 했던것 같아요. 그런 제가 나이 50이 넘어가는 시점 부터는 모르는 사람과도 쉽게 말을 걸고 친해져서 친구도 많이 생겼습니다. 혹시 나이가 들수록 원래 말이 많아 지기도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갈퀴리키리
마음이 편해지셔서 그런 거에요! 어릴 때는 남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말도 꾹 참게 되잖아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 뭐 어때? 하는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모르는 사람한테도 편하게 말을 걸 수 있게 되는 건데 이건 성격이 훨씬 밝고 건강해졌다는 증거죠.
그리고 아는 게 많아지니까 누군가랑 수다 떨면서 정보 나누는 게 재밌어지는 것도 당연하고요. 친구가 많아진 건 정말 좋은 일이니까 내가 왜 이럴까? 고민하지 말고 지금처럼 즐겁게 대화하면서 지내시면 돼요! 그게 훨씬 젊게 사는 비결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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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
저도 그런거 같습니다. 여러명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주도를 하고 있음을 느낌니다.
남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자연히 여성호르몬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즉 소심해지면서 사소한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자신을 드러내고 어필하고 싶어집니다.
한편으로는 세상살면서 겪게되는 경험의 발로라고 보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