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 추우면어떻게하려고 그래.....
진짜 요즘같을때 추워서 옷 여러겹껴입으면 더 추우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 진짜 겨울에 입을옷이 더 없을까봐 걱정하는건지 아님 더 추운겨울을 위해서 지금좀 추워도 좀참고 대충입지 뭘 그렇게 따뜻하게 입었냐는뜻인가요? 당장 추운데 뭘 그딴 소릴하는건지 정말이해안됨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말은 진심으로 걱정하기보단 약간의 빈정 섞인 말일 가능성이 커요. 상대가 추위에 예민하다고 생각하거나, 본인 기준으로 ‘지나치게 껴입는다’고 느껴서 하는 말일 수 있어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단 무심하게 흘려보내는 게 좋아요.
출처
그 말 진짜 듣기 좀 거슬리죠… 보통 그런 말 하는 사람 심리는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나는 “지금 이렇게 껴입었는데 더 추워지면 어떡하지?” 하고 진짜 걱정해서 하는 말이에요.
근데 다른 하나는 “지금은 아직 이 정도면 참을 만하지 않나?” 하는 식으로, 자기 기준을 남한테 투영하는 말이죠.
특히 후자인 경우엔, 상대방이 추운 걸 공감 못 하고 ‘너무 유난 떤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거라 듣는 입장에선 짜증 나요.
당장 추운 사람 입장에선 “지금이 문제인데 뭘 미래 걱정이야…” 싶죠.
결국 그런 말은 진짜 걱정보다는 ‘자기 생각 기준에서 하는 말’일 확률이 높아요.
그 말하는 사람은 아마 몸에 열이 많나봐요. 사람마다 느끼는 추위가 다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저도 그런 말 가끔 듣는데, 몸이 차서 그래요 하고 그냥 말하고 별 신경 안써요.
아마도 그냥 남일 관심많고 잔소리 좋아하는 사람아닐까요? 그런사람들 더추워지면 머입으려냐는건 질문자님이 후자에 쓰신 뜻으로 잔소리하는걸텐데.. 그냥 무시가 답일듯요ㅋ 질문자님 말데로 지금 당장 추운데 남이야 패딩을 입든 내복을입든 뭔상관이랍니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본인의 체온 느끼는 체감상 체온이 다 달라서 같은 집에 사는 가족끼리도 더위와 추위를 느끼는게 다르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닌 이상 내 몸에 맞게 입으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남들 신경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죠. 지들이나 신경쓰지 꼭 남들 뭐 입는지 뭐 사는지 뭐 먹는지 그것만 관심이 많죠~~ 신경쓰지 마요~ 안그래도 피곤한 세상~~
맞습니다. 이번 여름이 지나면서 정말 가을이라는 계절없이 바로 겨울로 접어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많이 추운 출퇴근 길이었습니다. 감기 걸려서 고생하고 주위에 민폐되느니보다는 따뜻하게 입고 지내는 게 훨씬 낫습니다.
저도 추위 많이 타서 벌써 패딩이나 털옷 입고다니는데 최근에 저보다 어른들이 주로 그러는거보면 그냥 어른들은 단순히 안덥냐?이런식인거 같고 또래가 그러면 좀 비꼬는거 같을수도 있는데 친한친구라면 혹독한겨울에 대한 걱정일수도 있을것같긴해요 😂
“진짜 겨울엔 뭐 입으려고 그래?”
이 말은 ‘지금 너무 따뜻하게 입지 마라’는 뜻이지, ‘너 걱정돼서 하는 말’은 거의 아닌거 같아요ㅋㅋㅋ
작성자님이 느끼신 대로, “지금 추운데 그게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이건 진짜로 공감 능력이나 감각 차이의 문제지, 합리적인 조언은 아닌거 같아요 ㅣ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핀잔준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크게 의미를 두지 마시고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면 됩니다. 다른사람의 말이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면 일일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날씨가 추운 날에 옷을 여러겹 껴입은 본인을 보고 더 추우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라는 말의 의미는
그 정도로 춥지 않은데 옷을 너무 겹겹이 껴 입은 것 아니니?
한파가 오면 어떻게 견디려고 지금 부터 옷을 껴입니 라는 말을 전달함으로써
본인이 옷을 껴 입는 것에 대한 이해가 안되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니 그 사람의 말의 큰 의미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