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수영장 엄~~청 좋아하는 8.10살형제들입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하는거 이왕이면 기본 자유형은 배워놓는게 좋겠다싶어 부담되도 아이들수영장을 끊어줬는데..몇번나가더니 가기 싫다네요. 자리가 없어 고작 일주일 한번수업인데ㅠ 물놀인줄알았는데 운동이다이거죠(주짓수하는 아이들)
그냥 관둬라.하는 맞는건지 그래 하기싫음하지마.하는게 맞는건지..엄마란게 참 할수록 힘드네요ㅠ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이들에게 수영을 배워두면
여름에 물놀이 갈때
엄청 더 재미있을거라고
유도해 보심이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아이가 싫어한다는 운동을 굳이 시키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운동을 시켜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억지로 안시키는게 좋을듯합니다. 억지로 하다보면
부상도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아무래도 내마음대로 하는 물놀이랑 체계적으로 배움을 해야하는 수영이랑 좀 다르겠죠?
싫다는데 굳이 안해도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그래도 수영은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커서도 수영은 분영히 필요하니 아이들을 잘달래서 가르치시면 나중에 분명히 잘했다 생각이 들겁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놀이와 공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가르치는 것과 부모가 생각해서 하는 것은 아이가 받아들였을 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것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