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먹는 성분의 진통 소염제와 붙이는 파스에 들어있는 진통 소염제는 동일한 계열의 진통 소염제입니다.
하지만, 파스를 계속 붙이는 경우에는 접촉성 피부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같은 위치에 파스를 붙이는 것을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연msm, 우슬, 당귀, 작약, 감초를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