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큰 개는 무조건입마개해야하나요?

공원산책중에 대형견이 여러마리있던데 주인이 끌려갈만큼 힘도 쎄보이던데 큰개같은경우 입마개를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무조건은아니고 개의 종마다 입마개를안해도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은 로트와일러, 도사견, 아메리칸 핏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 셔테리어 스태포드 셔블테리어 이렇게 다섯 종류입니다.

  • 법률상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만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맹견에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볼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그외 잡종 등이 있습니다. 이 견종들은 현재 법적으로 입마개 착용이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조건 하에 큰 개나 맹견에 대해 입마개 착용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규정하는 법은 「동물보호법」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맹견에 대한 규정

    **맹견**으로 분류된 개는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맹견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핏불테리어종**

    2. **로트와일러종**

    3.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종**

    4.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종**

    5. **도사견종**

    6. 그 외에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은 개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개

    이런 개들은 공공장소나 타인과 접촉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이들을 산책시키는 경우, 성인이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 일반 큰 개에 대한 규정

    **큰 개**(일반적으로 몸무게 15kg 이상으로 분류되기도 함)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입마개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명확한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지역 자치단체별로 추가적인 규제를 할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구체적인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권장 사항

    - **훈련 및 사회화**: 큰 개는 입마개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안전 관리**: 공공장소에서 큰 개를 데리고 다닐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고,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입마개 착용 권장**: 법적으로 필수가 아니더라도, 상황에 따라 입마개를 착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나 다른 개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는 안전을 위해 입마개를 착용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처럼, 큰 개나 맹견의 경우 상황에 따라 입마개 착용이 법적 의무일 수도 있고, 권장사항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준수함으로써 사람들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