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타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피부에 허물이 생기는 이유
성별
여성
햇볕에 타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시간이 시나면 피부에 허물이 생기면서 벗겨지는데요. 왜 허물이 생기는 걸가요?
허물때문에 피부가 지저분해 보여서 제가 직접 떼도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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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피부층이 손상받아서 죽은 조직이 떨어지고 벗겨지는겁니다.
억지로 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햇빛 화상을 입게 되면 손상 받은(죽은) 피부 상피가 각질화 되면서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연스런 현상이며, 스스로 떨어지도록 기다리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직접 떼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해당 현상은 일광화상에 해당하며 피부 표피가 탈락되는 현상입니다. 물집이 잡혔다면 상처가 덧날 수 있어 내원하시어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떼면 아프실거에요
약간 화상입어서 각질이 벗겨지면서 치유하는거니까요
자연스럽게 탈락될때까지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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