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에 표준잔으로 2잔, 여성은 1잔을 넘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표준잔은 알코올 함량이 12-14%인 와인 한 잔(120ml), 알코올 5%인 맥주 한 잔(250ml), 알코올 40%인 증류주 한 잔(40ml) 정도입니다.
술을 마실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 한 잔을 마실 때마다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는 탈수를 예방하고 알코올의 해독을 돕습니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음주 전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음주 후에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간의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주 3회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과도한 음주는 간 손상, 위장관 질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음주로 인한 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급적 음주 횟수와 양을 줄이고, 금주일을 규칙적으로 가지세요.
술은 천천히 마시고, 술 마실 때는 반드시 식사를 함께 하세요.
술 마신 후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비타민 B, C, E 등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세요.
간 기능 보호와 해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미나리, 삼백초, 밀크씨슬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해 볼 수 있겠으나, 과도한 음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습니다. 무엇보다 절주가 우선이며, 간 기능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의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술은 적당히 즐기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