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성인데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할까요?
34세 남성인데 아직 들어놓은 보험이 없습니다.
어떤 보험을들어야 할까요?
최소한으로 꼭 필요한 기본적인 보험만 들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만 가져가면 되겠습니다.
좀더 필요하다고 느끼면 3대진단금만이라도 유지 잘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미애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순서는
1. 실손보험
2. 골절.수술보험
3. 상해.질병 후유장애보험
4. 뇌혈.심장질환진단비. 암진단비
5. 운전자보험+ 집퐈재보험.
6.
7.
천천히 순서대로 준비해 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꼭 필요한 기본적인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50, 60대가 되었을때를 고민해보시고 필요한 보험은 모두 구성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보험으로 암진단비, 암수술, 뇌혈관진단비 수술비, 허혈성심혈관진단비 수술비, 종수술비, 질병/상해수술비, N대 수술비, 골절진단/치료비, 각종 치료 및 진단특약, 일상배상책임보험, 실비를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리며, 보험의 계약은 20년납~30년납 100세 만기 상품으로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병선 보험전문가입니다.
최소한으로 준비를 하고 싶다라하시면 실손의료비+암보험 또는 실손의료비+수술비 이렇게 준비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프거나 다쳤을 시 필요한 보험으로는 실비+3대진단비(암,뇌,심장)+질병후유장해80%미만+배상책임+수술비
이렇게이나 최소한으로 준비하고 싶다라하시면 두번째줄에 넣으신것처럼만 준비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프거나 다칠때
대표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은실손의료비(실비) + 종합보험(어린이보험, 성인보험) 입니다.
실비는 필수로 가입하고
보험료 여유가 가능하면 종합보험 가입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질문자님 나이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생각이지만 실비랑 암진단금 뇌심질환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ㅎ비갱신종신보장으로 준비하시는게.ㅎㅎ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실손의료보험과 3대진단,수술비보험 운전을한다면 운전자보험까지 여러회사에서 다양한 상품을 판매중이니 설계사와 상담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영국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나이 34세에 해당한다면 어린이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는 유지중인 보험이 하나도 없는 상황인가요? / 실손보험에 대해서는 유지중인가요?
조금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추가적인 상담은 댓글 남겨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무 보험도 없으시다면
가장 기본적인 실비 보험. (질병과 상해로 인한 병원비를 보장을 해주는 보험)
그 다음에 종합건강보험( 암, 뇌,심장 관련 진단금 및 치료비를 포함한)
그리고 운전자 보험 정도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부족하거나 더 필요하다 생각하면 암보험, 치아보험, 간병비, 치매보험 등
선택적으로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의 용도는 적은 돈으로 큰 위험을 피하는 것입니다
최근 많은 보험들이 있는데요
결혼 후 처자식이 있다면 정기보험(사망보험금)이 있어야
유보 시 가정에 큰 위험을 대비하고요
주택화재보험이나 운전자보험같은 작은 돈으로 큰 위험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의료비 치아보험 입원수술비 같은 경우는 큰 병을 대비한다기 보다는
자잘한 것을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료만 헛되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40대부터 크게 발병하는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은 발병 확률도 높고
우선 실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진단비를 받아 생활비로 써야합니다
치료비는 산정특례제도에 의해 95프로를 국가가 내줍니다만
암과 같은 중증에 걸리면 배고프다고 단순하게 라면먹지도 못합니다
일도 제대로 못하고하니 생계유지비로 진단비를 준비하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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