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가 주가 아닌 동남아 여행지로는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베트남 사파 같은 내륙 지역은 산, 계곡, 문화유적 탐방이 중심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나 미얀마바간도 역사와 문화 체험 위주라 수영이나 해변 활동이 필요 없습니다. 즉, 동남에서도 자연, 문화, 역사 체험 중심 여행을 선택하면 물놀이를 피하는 겁니다.
물놀이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가 있어요. 예를 들면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은 사원 구경이나 전통 문화 체험이 중심이라 조용하고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아요. 베트남 하노이나 호이안도 역사적인 건축물과 시장 구경, 음식 투어로 충분히 재미있고요. 태국 치앙마이도 산책이나 요리 클래스, 사원 방문 같은 활동이 많아서 물놀이 없이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도시들이 오히려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되는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