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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행복하고 싶은 달팽이
느리지만 행복하고 싶은 달팽이24.02.11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염색을 하는 게 좋을까요?

흰머리 염색 해보신분 괜찮으신가요?
40대 중반인데 흰머리가 너무 나기 시작하네요..

그냥 뽑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염색을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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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머리가 자꾸 빠지는데 한올한올 머리카락이 엄청 소중하게 느낄때가 있습니다.뽑지말고 염색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너무많아서 거슬리시면 염색을 하세요.

    뽑게되면 그자리에 머리카락이 안자라날수도 있고 다시 나더라도 흰머리가 나거든요


  • 안녕하세요. 대단한타조105입니다.

    최근엔 노랑이나 갈색 염색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조금 젊을 때라도 흰머리가 나는 수도 있습니다. 뽑거나 염색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마음이 평온해지고 건강이 좋아지면 도로 검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다시마나 김을 자주 먹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누구나 흰 머리가락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뽑지 마시고 염색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흰머리는 뽑지 않는게 좋아요 뽑이면 머리숱이 줄어들기 때문에 염색을 허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뽑아서관리보다는 염색등으로 관리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길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11

    안녕하세요. 기쁜비쿠냐38입니다. 너무 자주는 만 하지마세요 오히려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어요. 탈색 염색 많이 하면 안좋다고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영리한검은꼬리83입니다.



    염색은 일시적인 해결책이며, 자주 반복하면 머리카락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염색제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머리카락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에 뽑는 경우에는 머리카락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더 오래 지속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머리카락의 뿌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흰머리를 염색하거나 뽑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어느 방법이든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머리카락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선택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