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행중에 펑크났는데 외진곳이면 서비스 불러도 시간 오래걸리고 할것 같은데요
그냥 빵꾸난상태로 살살 이동 하면서 정비소까지
가는건 안좋은 선택인가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펑크가 어느 정도 발생한 것인지, 이미 경고등이 들어온 것인지애 따라 다르긴 합니다. 아주 조금 공기업이 새어나오는 정도라면 10키로 정도는 괜찮으나, 많이 빠져서 휠이 내려앉은 상황이라면 위험합니다. 휠도 다 갈리고 축도 무너집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호돌이270입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로 이동하는건 괜찮겠지만 노면이 울퉁불퉁하거나 평탄하지 않은 길을 간다면 가까운 거리라도 휠이 망가질 소지가 높습니다.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하여 이동하거나 보험 서비스 불러서 정비소로 이동하는곳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타이어가 펑크난체로 계속 주행하게되면 먼저 휠에서 타이어가 분리하게되고 그다음은 휠이 노면에 닿은체 주행하게 되므로 운전자 의도대로 주행이 안될뿐더러 자동차에 열이 발생되어 화재 또는 심하면 전복 사고로 이어질수있습니다ㅠ
안녕하세요. 모리노아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괜찮을수 있지만...굳이 목숨을 담보로 하고 싶진 않을거 같네요.
자기 몸이 가장 소중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살살 이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펑크를 감지하면 즉시 긴급 서비스를 요청하고 차량을 정비하기 전까지 반드시 차량을 정지하여야 합니다. 이는 차량이 고장나거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